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 ⓒ신화/뉴시스[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이란 협상단 대표가 미국과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전하면서 “미국 측이 우리의 신뢰를 얻는 데 실패했다”고 비판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을 이끈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협상에 앞서 우리는 필
이란 대표단을 이끈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협상에 앞서 우리는 필요한 선의와 의지를 준비했다”며 “그러나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란의 동료들은 미국에 여러 제안을 했지만 상대는 결국 우리의 신뢰를 얻는 데 실패했다”며 “그